1978년 12월 2일 최명길이 시집『화접사』를 발간하였고, 전년도에 발간한『갈뫼』출판기념 문학의 밤을 이원섭과 이원수를 초청하여 가졌다.
< 사진 7-6-48 > 최명길 시집발간 기념(1978년 12월)

1979년은 속초문학에 많은 성과가 있은 해이다. 박명자가 첫 시집 『아흔 아홉 손을 가진 四月』 출간을 비롯하여 박용렬이 제2회 동시 동화 문학상을 수상(동시집 『고요』)하였다. 아울러 고형렬과 이충희가 『현대문학』 10월호를 통해 시부문에서 초회 추천를 받았으며 김춘만은 방통문학상 시부문에 당선되는 쾌거를 올렸고 이성선은 세 번째 시집 『몸은 지상에 묶여도』를 출판하였다.
1980년 김종영이 동시집 『하늘을 날아다니는 아이들』을 발간하여 그 동안의 작품을 집대성하였다.
1981년 4월 김종영 동시집 출판기념회를 대한예식장에서 갖고 초청연사로 박경종을 초대했으며 고형렬은 『현대문학』에 ‘대청봉 수박밭’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또한 물소리 시낭송회가 처음으로 시작되어 4회까지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1982년 이충희가 『현대문학』 12월호에 ‘동해 9곡’으로 추천 완료되었고, 송병숙은 같은 호에 ‘철쭉꽃’으로 초회 추천을 받았다. 물소리 시낭송회는 13회까지 개최되었다.
사진 김종영 동시집출판기념(1980년 6월)

1983년 4월 김종영이 동화집 『소낙비가 심고 간 하늘』 발간에 이어 5월 최재도가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또한 김종영과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기념 문학강연회를 귀빈예식장에서 갖고 박경종, 박화목를 연사로 초청했으며 물소리 시낭송회는 22회를 맞이하였다.
1984년 2월 박용렬 동시집 『고요』의 발간이 있었고 12월 이희갑 첫 창작집 『새벽의 노래』, 이구재 첫 시집 『주문진항』이 출판되었다. 이어 8월에는 이희갑이 『월간문학』에 동화 ‘바람이 된 만봉이’로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물소리 시낭송회는 27회까지 치렀다.
1985년 1월 최재도가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고 8월 박명자의 제2시집 『빛의 시내』 발간에 이어 9월 이상국 첫 시집 『동해별곡』의 출판을 맞이한다.
< 사진 7-6-50 > 1985년 문학의 밤

1986년 3월 21일 제1회 시마당 행사가 카페 ‘사랑방’에서 ‘현대시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리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동년에 4회까지 행사를 치르고 물소리는 43회 시낭송을 12월에 마쳤다. 또한 12월 박명자가 제5회 강원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1987년에는 시마당 행사가 9회까지, 물소리는 49회까지 시낭송을 마쳤다. 6월에는 청소년 문학강좌를 속초시노인회관에서 개최하였다.
1988년에 들어 시마당 행사가 14회까지 진행되고 4월 김춘만이 『월간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葬地에서’로 수상하였고, 6월 고형렬 제3시집 『해가 떠 올라 풀이슬을 두드리고』와 8월 박명자 제3시집 『바람의 생명율』, 이어 12월 이희갑이 동화집 『엄마의 얼굴』을 발간하였다. 물소리는 53회까지 시낭송을 진행했다.
1989년 시마당 행사가 19회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4월 사상철 첫 시집 『그대 영혼을 위하여』에 이어 10월 이상국 제2시집 『내일로 가는 소』가 발간되었다. 12월 이충희 첫 시집 『가을 회신』 발간과 김성숙이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부문에서 ‘번제’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물소리 시낭송은 62회를 맞이하였다.
1990년 5월 김영준 첫 시집 『봄을 기다리며』가 출간되었고 8월 박명자의 제4시집 『나무의 은유법』이 나왔으며 11월 이화숙이 현대시 신인 추천 시부문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사상철이 『우리문학』, 『시대문학』으로 등단하였다. 물소리는 74회, 시마당은 23회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1991년 8월 박명자가 시집 『자유의 날개짓』를 출판하고 사상철은 시집 『저 하늘에 흰 구름은』, 이구재는 시집 『나무들의 웃음』을 발간했다. 11월 장승진이 『심상』 11월호에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구재가 제10회 강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 2월 장승진이 『시문학』 2월호 시부문에서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11월 이화국의 첫 시집 『꽃나라 잠언』이 발간되었다. 이어 박명자가 제 34회 강원문화상을 수상하고 채재순은 통일원주최 통일문예상을 수상했다.
1993년 10월 박명자가 제6시집 『매일 다시 일어서는 나무』를 발간하고 12월 서귀옥이 향장 여성 문예작품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이 있었다. 12월 21일 『갈뫼』 23집 발간과 박명자 제6시집 출판기념 문학행사를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문덕수를 초대하여 베풀었다.
1994년은 다른 해에 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3월 채재순이『시문학』에 ‘장노인’외 6편으로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11월 지영희가 『월간문학』에 ‘새들은 꿈꾸고’ 외 2편으로 역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8월 이화국의 제2시집 『등대』, 12월 권정남의 첫 시집 『속초바람』이 발간되었다. 6월에는 회원 시·서·화·도예전이 신용조합 2층에서 개최되었다.
1995년 5월 사상철 제3시집 『슬픈 풍경』과 11월 김춘만 첫 시집 『어린 생명에게도 그늘을 던져야 한다』가 발간되고 12월 장선옥이 199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는 영광이 있었다.
1996년에는 1월 최월순이 『문예사조』에 ‘달맞이 꽃’ 외 2편으로 등단하고 10월 제1회 거리 시화전를 수복탑에서 개최하였으며 11월 박명자의 제7시집『시간의 강하』가 발간되었다.
1997년 4월 이구재가 허난설헌 문학상, 10월 이충희가 강원문학상을 수상하며 10월 제2회 거리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장승진이 첫 시집『한계령 정상까지 난 바다를 끌고 갈 수 없다』를 발간하기도 했다.
1998년 5월 이화국은 제3시집 『엄마야 내 귀가 이상해』를 발간한 후 9월 제4시집 『참지 않을꺼야』를 발간해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였다. 10월 제3회 거리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1999년에는 3명이 시집을 발간하는데 3월 박명자 제8시집 『혼자 산에 오는 이유』, 채재순 첫 시집 『그 끝에서 시작되는 길』, 10월 이구재 제3시집 『바다 동네 눈 내리는 날』이다. 이구재는 12월 제4시집 『슬픈 보석』을 연이어 발간하여 주목받았다.
2000년에는 박응남과 김향숙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하고 12월 16일 『갈뫼』 30집이 특집으로 발간되었다.
2001년 1월 이화국이 경기문학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월 이충희의 제3시집 『겨울 강릉행』이 출판되었다. 4월에는 박응남이 제1시집 『꽃바구니에 담긴 사랑』을 출판하며 6월 김종헌이 계간 『문학마을』에 ‘풍경1’ 외 2편으로 등단했다. 또한 9월에는 권정남의 제2시집 『서랍 속의 사진 한 장』이 출판되고 10월 지영희의 제1시집 『사람이 두렵습니다』가 발간된다.
또한 1월 김경자(시), 3월 최숙자(시)가 신입 회원으로 입단하고 4월 최재도가 재가입한다. 한편 3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문협정관을 개정하고 임원를 재구성하여 지부장에 박화, 부지부장에 김춘만, 사무국장에 지영희, 감사에 권정남, 김종헌을 선임하였다.
2002년 8월 김경자가 『문학세계』로 등단하였고, 10월 권정남의 ‘겨울 비선대’ 외 3편이 가곡으로 발표되었다. 같은 달 김유정 문학관 문학기행을 하였으며 11월 박명자 9시집 『시간의 흔적을 지우며』가 출간되었다. 11월 28일에는 제1회 『갈뫼』 독자 초청 시낭송회가 한국소설가협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소설가협회와 설악문우회(회장: 강호삼)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한국문예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02 중소도시 순회 문학강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행사였다. 이 날 행사는 김종헌씨의 사회로 이기윤(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김석록(소설가)의 문학 강연에 이어 독자마당 시낭송회와 지역 문인들의 시낭송회 및 노래마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사진 7-6-51 >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2002년 11월)

한편 8월 신입회원 조인화(시)의 입단에 이어 11월 김석록(소설), 한춘녀(소설)가 입회한다.
2003년 1월 서미숙(수필)이 새로 가입하고 그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던 설악학생백일장을 제14회까지, 설악주부백일장를 제9회까지 개최하였으며 10월 제6회 거리시화전을 마무리하였다. 이 전시회는 협회소속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하였으며 이전까지 전신주에 베너 형태로 작품을 전시하던 것을 표구 및 액자로 제작하여 깔끔하고 산뜻하게 전시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시 전날 시낭송회를 개최하여 전시회 홍보와 자축행사를 사전에 가졌다.
< 사진 7-6-52 > 제6회 거리시화전

1978년 12월 2일 최명길이 시집『화접사』를 발간하였고, 전년도에 발간한『갈뫼』출판기념 문학의 밤을 이원섭과 이원수를 초청하여 가졌다.
< 사진 7-6-48 > 최명길 시집발간 기념(1978년 12월)
1979년은 속초문학에 많은 성과가 있은 해이다. 박명자가 첫 시집 『아흔 아홉 손을 가진 四月』 출간을 비롯하여 박용렬이 제2회 동시 동화 문학상을 수상(동시집 『고요』)하였다. 아울러 고형렬과 이충희가 『현대문학』 10월호를 통해 시부문에서 초회 추천를 받았으며 김춘만은 방통문학상 시부문에 당선되는 쾌거를 올렸고 이성선은 세 번째 시집 『몸은 지상에 묶여도』를 출판하였다.
1980년 김종영이 동시집 『하늘을 날아다니는 아이들』을 발간하여 그 동안의 작품을 집대성하였다.
1981년 4월 김종영 동시집 출판기념회를 대한예식장에서 갖고 초청연사로 박경종을 초대했으며 고형렬은 『현대문학』에 ‘대청봉 수박밭’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또한 물소리 시낭송회가 처음으로 시작되어 4회까지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1982년 이충희가 『현대문학』 12월호에 ‘동해 9곡’으로 추천 완료되었고, 송병숙은 같은 호에 ‘철쭉꽃’으로 초회 추천을 받았다. 물소리 시낭송회는 13회까지 개최되었다.
사진 김종영 동시집출판기념(1980년 6월)
1983년 4월 김종영이 동화집 『소낙비가 심고 간 하늘』 발간에 이어 5월 최재도가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또한 김종영과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기념 문학강연회를 귀빈예식장에서 갖고 박경종, 박화목를 연사로 초청했으며 물소리 시낭송회는 22회를 맞이하였다.
1984년 2월 박용렬 동시집 『고요』의 발간이 있었고 12월 이희갑 첫 창작집 『새벽의 노래』, 이구재 첫 시집 『주문진항』이 출판되었다. 이어 8월에는 이희갑이 『월간문학』에 동화 ‘바람이 된 만봉이’로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물소리 시낭송회는 27회까지 치렀다.
1985년 1월 최재도가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고 8월 박명자의 제2시집 『빛의 시내』 발간에 이어 9월 이상국 첫 시집 『동해별곡』의 출판을 맞이한다.
< 사진 7-6-50 > 1985년 문학의 밤
1986년 3월 21일 제1회 시마당 행사가 카페 ‘사랑방’에서 ‘현대시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리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동년에 4회까지 행사를 치르고 물소리는 43회 시낭송을 12월에 마쳤다. 또한 12월 박명자가 제5회 강원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1987년에는 시마당 행사가 9회까지, 물소리는 49회까지 시낭송을 마쳤다. 6월에는 청소년 문학강좌를 속초시노인회관에서 개최하였다.
1988년에 들어 시마당 행사가 14회까지 진행되고 4월 김춘만이 『월간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葬地에서’로 수상하였고, 6월 고형렬 제3시집 『해가 떠 올라 풀이슬을 두드리고』와 8월 박명자 제3시집 『바람의 생명율』, 이어 12월 이희갑이 동화집 『엄마의 얼굴』을 발간하였다. 물소리는 53회까지 시낭송을 진행했다.
1989년 시마당 행사가 19회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4월 사상철 첫 시집 『그대 영혼을 위하여』에 이어 10월 이상국 제2시집 『내일로 가는 소』가 발간되었다. 12월 이충희 첫 시집 『가을 회신』 발간과 김성숙이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부문에서 ‘번제’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물소리 시낭송은 62회를 맞이하였다.
1990년 5월 김영준 첫 시집 『봄을 기다리며』가 출간되었고 8월 박명자의 제4시집 『나무의 은유법』이 나왔으며 11월 이화숙이 현대시 신인 추천 시부문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사상철이 『우리문학』, 『시대문학』으로 등단하였다. 물소리는 74회, 시마당은 23회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1991년 8월 박명자가 시집 『자유의 날개짓』를 출판하고 사상철은 시집 『저 하늘에 흰 구름은』, 이구재는 시집 『나무들의 웃음』을 발간했다. 11월 장승진이 『심상』 11월호에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구재가 제10회 강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 2월 장승진이 『시문학』 2월호 시부문에서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11월 이화국의 첫 시집 『꽃나라 잠언』이 발간되었다. 이어 박명자가 제 34회 강원문화상을 수상하고 채재순은 통일원주최 통일문예상을 수상했다.
1993년 10월 박명자가 제6시집 『매일 다시 일어서는 나무』를 발간하고 12월 서귀옥이 향장 여성 문예작품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이 있었다. 12월 21일 『갈뫼』 23집 발간과 박명자 제6시집 출판기념 문학행사를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문덕수를 초대하여 베풀었다.
1994년은 다른 해에 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3월 채재순이『시문학』에 ‘장노인’외 6편으로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11월 지영희가 『월간문학』에 ‘새들은 꿈꾸고’ 외 2편으로 역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8월 이화국의 제2시집 『등대』, 12월 권정남의 첫 시집 『속초바람』이 발간되었다. 6월에는 회원 시·서·화·도예전이 신용조합 2층에서 개최되었다.
1995년 5월 사상철 제3시집 『슬픈 풍경』과 11월 김춘만 첫 시집 『어린 생명에게도 그늘을 던져야 한다』가 발간되고 12월 장선옥이 199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는 영광이 있었다.
1996년에는 1월 최월순이 『문예사조』에 ‘달맞이 꽃’ 외 2편으로 등단하고 10월 제1회 거리 시화전를 수복탑에서 개최하였으며 11월 박명자의 제7시집『시간의 강하』가 발간되었다.
1997년 4월 이구재가 허난설헌 문학상, 10월 이충희가 강원문학상을 수상하며 10월 제2회 거리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장승진이 첫 시집『한계령 정상까지 난 바다를 끌고 갈 수 없다』를 발간하기도 했다.
1998년 5월 이화국은 제3시집 『엄마야 내 귀가 이상해』를 발간한 후 9월 제4시집 『참지 않을꺼야』를 발간해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였다. 10월 제3회 거리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1999년에는 3명이 시집을 발간하는데 3월 박명자 제8시집 『혼자 산에 오는 이유』, 채재순 첫 시집 『그 끝에서 시작되는 길』, 10월 이구재 제3시집 『바다 동네 눈 내리는 날』이다. 이구재는 12월 제4시집 『슬픈 보석』을 연이어 발간하여 주목받았다.
2000년에는 박응남과 김향숙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하고 12월 16일 『갈뫼』 30집이 특집으로 발간되었다.
2001년 1월 이화국이 경기문학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월 이충희의 제3시집 『겨울 강릉행』이 출판되었다. 4월에는 박응남이 제1시집 『꽃바구니에 담긴 사랑』을 출판하며 6월 김종헌이 계간 『문학마을』에 ‘풍경1’ 외 2편으로 등단했다. 또한 9월에는 권정남의 제2시집 『서랍 속의 사진 한 장』이 출판되고 10월 지영희의 제1시집 『사람이 두렵습니다』가 발간된다.
또한 1월 김경자(시), 3월 최숙자(시)가 신입 회원으로 입단하고 4월 최재도가 재가입한다. 한편 3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문협정관을 개정하고 임원를 재구성하여 지부장에 박화, 부지부장에 김춘만, 사무국장에 지영희, 감사에 권정남, 김종헌을 선임하였다.
2002년 8월 김경자가 『문학세계』로 등단하였고, 10월 권정남의 ‘겨울 비선대’ 외 3편이 가곡으로 발표되었다. 같은 달 김유정 문학관 문학기행을 하였으며 11월 박명자 9시집 『시간의 흔적을 지우며』가 출간되었다. 11월 28일에는 제1회 『갈뫼』 독자 초청 시낭송회가 한국소설가협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소설가협회와 설악문우회(회장: 강호삼)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한국문예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02 중소도시 순회 문학강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행사였다. 이 날 행사는 김종헌씨의 사회로 이기윤(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김석록(소설가)의 문학 강연에 이어 독자마당 시낭송회와 지역 문인들의 시낭송회 및 노래마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사진 7-6-51 >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2002년 11월)
한편 8월 신입회원 조인화(시)의 입단에 이어 11월 김석록(소설), 한춘녀(소설)가 입회한다.
2003년 1월 서미숙(수필)이 새로 가입하고 그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던 설악학생백일장을 제14회까지, 설악주부백일장를 제9회까지 개최하였으며 10월 제6회 거리시화전을 마무리하였다. 이 전시회는 협회소속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하였으며 이전까지 전신주에 베너 형태로 작품을 전시하던 것을 표구 및 액자로 제작하여 깔끔하고 산뜻하게 전시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시 전날 시낭송회를 개최하여 전시회 홍보와 자축행사를 사전에 가졌다.
< 사진 7-6-52 > 제6회 거리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