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문학단체 / 1) 한국문인협회 속초지부

관리자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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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학단체


1) 한국문인협회 속초지부

  한국문인협회속초지부는 1974년 11월 4일 한국문인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현재 활동 중인 문협회원들의 장르로는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이 있다.

  문협의 역사는 사실상 거슬러 올라가면 본격적인 문학창작서클임을 표방하고 활동 중이었던 ‘설악문우회’를 이어 받아서 탄생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문협의 중앙 인준 주축 회원은 윤홍렬, 박명자, 이성선, 최명길, 강호삼, 김종영 등이었다.

  1974년 속초문협 태동 이전의 활동은 곧 ‘설악문우회’ 활동이었고, 인준 이후 설악문우회 활동은 곧 문협활동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회원 중에 타지로 나가는 회원이 생기는 등 부득이 문협의 소속과 달리하는 회원이 생겼고, 일부회원이 속초지역에 생겨난 다른 문학단체에 입회하여 활동하면서 회원소속의 경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문학에 관련된 사업이면 전체적으로 연계 합심하여 사업을 전개하곤 했다.

  속초지역의 문학활동 단체로는 1969년 결성된 ‘설악문우회’와 1981년 발족한 ‘물소리 시낭송회’ 그리고 1992년 4월에 결성된 ‘영북문학회’ (현재의 시마을 동인), 민예총 소속의 문학분과 등 여러 단체가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인협회의 초대회장은 협회 인준 때부터 윤홍렬 지부장이 계속하여 이끌다가 2001년 3월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대 지부장에 박화에 이어 2004년 1월 정기총회에서 3대지부장 김춘만을 선임하여 활동 중이다.

  또한 문인협회가 표방하고 있는 주요 임무 및 기능은 지역 문학인구의 저변 확대, 회원의 문학적 역량 배양과 수준 제고, 지역문화연구와 초청 강연회 및 강좌 개최, 청소년 대상 문화활동 전개 및 문학지 발간 등이다.

  문협이 실시하는 주요활동에는 우선 설악학생백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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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2005년 현재 16회를 개최하였으며 영북지역 최고의 청소년 글짓기대회로 정착한 문협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업이다.

  다음은 설악주부백일장으로 2005년 현재까지 11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나날이 향토주부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가는 사업이다. 해마다 청소년 백일장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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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거리시화전을 들 수 있다. 거리시화전은 설악문화제를 기념하여 설악문화제 행사장 부근에서 개최되어온 사업으로 설악을 찾은 단풍관광객과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이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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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갈뫼』지 발간 및 문학축제가 있는데 해마다 송년을 맞이하여 『갈뫼』지를 발간한 기념으로 송년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그 외 기타 비정기 사업으로는 각종 문학관련 사업의 후원, 문학유적지탐방, 합평회 토론회 개최 및 협찬 등 지역 문학발전에 관련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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